새로운 부업으로 떠오르는 데이터라벨링 무엇인가

새로운 디지털 부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데이터 라벨링을 아시나요? 저도 요즘 관심을 가지고 교육을 들어보려고 하는 디지털 부업 중 하나로 도대체 데이터 라벨링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일을 하는지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AI 인공지능 데이터 수집하다 데이터 라벨링이란?

데이터 라벨링 
: 인공지능 알고리즘 고도화를 하기 위해 AI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형태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작업을 말하며,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을 라벨러 또는 레이블러라고 불립니다

쉽게 말해 AI가 똑바로 읽고 기억하기 위해 데이터인 사진, 동영상, 글귀, 음성 등에 라벨처럼 이름을 붙여주는 데이터 작업이라고 합니다 

 

 

데이터 라벨링 하는 일 무엇인가?

데이터 라벨링을 하는 일 크게 두 가지로 '수집''과 '가공'으로 나뉩니다 '수집'은 AI가 인식하는 것을 똑바로 기억하기 위해 이미지, 영상, 음성 등을 수집하는 작업이고  '가공' 바운딩, 스켈레톤, 감정 태킹, 문장 생성 등 작업합니다 

 

[데이터 라벨링 가공 작업 알아보기]

①바운딩: 데이터 라벨링을 가장 대표적인 작업으로 사물 이미지를 보고 특정한 사물에 크기에 맞게 마우스로 네모난 박스를 쳐주는 작업 

 

②스켈레톤: 뼈대 골격이라는 뜻으로 몸의 움직임에 정보를 데이터를 위해 눈 코 입 관절 부위에 점을 찍는 작업

③감정 태킹:   인공지능의 인간 감정에 대한 인식 고도화 작업으로 사진 속 사람의 표정을 보거나 읽었을 때 느껴지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 선택하는 작업 

 

④문장생성: AI 챗봇을 교육시키기 위한 문자 생성하는 작업으로 가이드라인 맞게 적절한 대화 문장으로 만들어내는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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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의 가공 작업으로 챗봇의 고도화를 위한 대화 핵심 키워드 찾는 작업, 문장을 읽고 편견과 고정관념 여부 선택하는 작업, 음성을 듣고 같은 사람의 음성인지 표시하는 작업 등 다양한 가공 작업이 있습니다 

 

[검수자] 데이터 라벨러들이 1차 작업한 작업물을 잘 되어 있는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내가 만약 1차 라벨러로 일하고 있는데 작업물 반려가 없다면 검수자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검수자 최종 작업물을 확인 것이라 꼼꼼하게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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